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번째 체리시즌 2021년 석사 공부 시작하고 아주 가끔 여행도 다니면서 1학년 마무리 했다 방학 때 돈 많이 벌려고 또 다시 Cromwell에 가서 Cherry packing일을 했다 시즌 기간에는 친구의 생파도 하고 크리스마스파티도 했다 시즌 끝나고 옆방 커플이랑 같이 Queenstown에 있는 Earnslaw steamboat tour를 참석했다 날씨 좋아서 좋다!~~ 봐도 봐도 너무 이쁜 뉴질랜드의 풍경 여기서 buffet 맛있게 먹어다~~~ 음식 선택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다~ 너 앞에 잘 보이니? ㅋㅋㅋ 이제 간다~~~~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 금지 Do Not Edit or Crop Logo 더보기 Blue Pools, Wanaka 일이 계속 없어서 Oamaru에 다녀온 다음 날 또 친구들이랑 놀아갔다 이번에는 Wanaka에 있는 Blue Pools라는 곳에 갔다 이름대로 물이 수정 같이 맑고 파랗게 보였다 날씨가 더울 때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다리에서 점프한다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 금지 Do Not Edit or Crop Logo 더보기 2021년 새해 Cromwell에 비가 계속 오고 일고 없고 새해도 다가와서 Oamaru에 갔다 새해 첫 해돋이 보고 싶었는데 아침에 춥고 피곤해서 일어날 수 없었다...ㅋㅋㅋ 뉴질랜드에는 펭귄 3까지 볼 수 있는데 하나는 little blue penguin 그 다음에 yellow-eyed penguin 마지막은 Fiordland crested penguin Oamaru에서 little blue penguin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Yellow-eyed penguin 보는 곳도 있네 한 참 기다렸는데 드디어 펭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수영한 것 봐!!! 귀여워!!!! 위에 있는 사진들이 사실 엄청 멀리서 찍은 건데 가까이 못 볼 줄은 알았는데 좀 아쉬워하면서 가려고 했는데 갈 때는 한 남성분 길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 더보기 캠퍼밴 여행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에 가면 캠퍼밴 여행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시즌 시작하기 전에 퀸스타운에서 친구랑 돌이서 캠퍼밴 렌트했다 인원수 적고 돈도 많이 쓰고 싶지 않아서 화장실 없는 그런 캠퍼밴을 랜트했다 캠퍼밴 처음이라 운전했을 때 너무 긴장이 되고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차가 뭔가 흔들린 거 같기도 했다.. 운전 내내 무서웠다..사고 날가 봐... 이번 캠퍼밴 여행은 한 일주일 동안 했다 로선은 Queenstown-Wanaka-Tekapo-Fairlie-Mount Cook-Omarama-Queenstown 이렇게 정했다 오리엄마랑 아이들 ㅎㅎ 귀여워! Lakeview Holiday Park이라는데 Lakeview 없네..... 그대로 쓸쓸한 그 나무.. 돈이 아까워서 free.. 더보기 잠깐 STOP! Christchurch에서 떠나 서해안 쪽으로 이동했다 State Highway 73이 너무 예쁘다고 많은 여행책이나 블로그에서 써 있다 거기 Castle Hill이 영화 Narnia 활영지라서 외국 사람들이 사이에 유명하고 Arthur's Pass는 스키장이랑 등산 트랙이 많아서 뉴질랜트 사람들 사이에 인기 많은 곳이다 시간이 없어서 Castle Hill에만 잠깐 스탑해서 구경했다 Hokitika라는 도시는 남섬의 서해안에 있다 서해안은 비가 많이 오는 거 유명해서 서해안 간 이 날은 사실 비가 좀 왔었다.. 비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 금지 Do Not Edit or Crop Logo 더보기 이전 1 2 3 4 ··· 1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