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의 두 번째 자동차 여행 - Oamaru

오마루에 도착한 날이 날씨는 벌로였다

이 작은 도시에서 살짝 구경하고

친구의 친구랑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여기서 유명한 Blue Penguin 보려고

밤이 될 때까지 Oamaru Blue Penguin Colony 건물 근처 기다렸다

Colony의 입장비가 너무 비싸서

Colony 안 들어가고 그냥 밖에서 펭귄을 본다

운이 좋으면 펭귄 몇 마리 볼 수가 있다

그날이 다섯 마리를 봤지만

딱 두 마리만 풀숲에서 나왔다

 

펭귄이 내 친구 곁에 걸어갔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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