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쿠바 가서 너무 걱정했어
스페인어도 못하고...
거기 사람들 의국인한테 너무 궁굼해서
자꾸 나를 봤어
그 눈빛이 말이야...너무 불편한...
Viñales 갈때도 한 욕심많은 남자 만났어...그거 정말 무서웠어
쿠바에서 비싼 추억 였어...혼자니까...
그래도 신기했어
Mojito + Ron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 금지
Do Not Edit, Do Not Crop Logo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2.29-2015.01.04] 남미의 파리 (0) | 2015.09.12 |
---|---|
[2014.12.21-2014.12.28] 하늘의 도시 (0) | 2015.08.19 |
[2014.11.28-2014.12.02] 씬 시티와 자연계의 불가사의 (0) | 2015.08.06 |
[2014.08-2014.12] 처음에 그렇게 먼 곳에 갔다 - 멕시코 (0) | 2015.08.03 |
[2015.06.03-2015.06.25] 실지 견학 여행 (0) | 201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