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6월에 터키에 여행을 했는데
지중해가 너무 이쁘다고 해서 꼭 가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날에 바다에 가서 수영을 아주 쌀짝 했는데
햇살을 맞으면서 낮잠 잤다
그렇게 4 5시간 지났다
참 힝~~~~~링이고
Chill~~~~~in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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