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 2016.07.09 자그레브
2016.07.09 - 2016.07.10 풀라
2016.07.12 - 2016.07.13 Korenica
2016.07.14 - 2016.07.16 두브로브니크
2016.07.17 - 2016.07.19 흐바르
2016.07.19 - 2016.07.20 스플리트
자그레브는 보는 게 많이 없었지만
거기 음식이 싸고
그리고 숙소에서 좋은 친구들도 만났다
그중에 한 명이 미국에서 유학한 한국 사람이고
한 명이 한국에서 유학한 핀란드 사람이었다
이제 꼭 로마에서 콜로세움을 볼 필요 없고
크로아티아에 Pula라는 도시에서도 볼 수 있음 ㅎㅎ
사실 그때 너무 더웠거든..
근데 시내 들아가면 또 다른 지역에 이동해야 해서
수영북 안 입고 갔어...
여긴 바다가 너무 이쁘고
관광객들 별로 없어서
진짜 좋았어
Korenica에 묵은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
만난지 몇 시간도 밖에 없는데
그날 같이 등산하고 노을을 봤음 ^^
엄마 오리와 애기 오리~
아 귀여워라 ㅎㅎ
홍콩에 들아가기 전의 마지막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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